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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테크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비전공자가 정처기 준비하는 자세한 이야기1. 정보처리기사 필기편 본문
앞글에 이어 좀더 자세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필기 입니다.
필기 준비하는 과정 : 6단계 + 3단계
필기 준비물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과 크기 두께가 가장 비슷한 상철수첩
- 구글에서 정처기 필기 기출 10개년을 찾는다.
- 문제에 대한 답을 모두 체크한다. (저는 프린트해서 체크했습니다.)
- 문제와 정답만 외운다.
- 10개년을 모두 외운 후에 문제를 풀어본다.
- 틀린 문제에 대한 답만 틀린문제와 함께 준비한 상철수첩에 적는다.
- 상철 수첩을 시도때도 없이 본다.
(추가 3단계)
- 수제비 필기 교재를 외운다 생각하지 않고 소설책 읽듯이 읽는다.
- 두음쌤은 두번정도 되뇌어 보고 핵인싸 문제는 모두 푼다.
- 단원문제를 풀어보고 틀린 문제만 문제와 답을 상철 수첩에 적는다.
필기 같은 경우는 정답으로 눈에 익은 용어가 정답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어를 이해하기 앞서 개념과 용어를 여러번 보면서 암기를 우선으로 하면 상세한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 수월했습니다.
여기서 '여러번 보면서'를 실천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상철 수첩입니다.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여러번 보려고도 해봤지만 저는 이 방법이 암기에 도움이 되지 않아 아날로그식으로 수첩에 적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폰 챙기면서 같이 챙길 수 있는 크기가 휴대하기가 편했습니다.
휴대하기 편한만큼 버스 기다리면서, 출근하면서, 잠시 폰하는 그시간에 꺼내서 한번더 볼 수 있었습니다.
외운다고 생각하지말고 메모해놓은 내용을 소설책 읽듯이 그저 읽습니다.
읽다보면 머리속에 그 수첩내용이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10번째장 마지막에 적은 그거네!'
라고 말입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한번의 시도로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실기는 다음 글에서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처기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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